얼마전 정들었던 아이폰3GS를 팔고 갤럭시노트로 갈아탔습니다.
아이패드도 있고하니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싶었다는게 이유입니다.
또 주변에서 갤럭시 노트가 괜찮다고 하길래 믿고 큰 맘먹고 갤럭시 노트를 질렀죠.

사실 삼성 스마트폰은 옴니아, 옴니아2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노트는 괜찮더군요.
물론 발열 문제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화면에 선명한 화질은 매력적입니다.

S펜이라는 차별성도 맘에 들고요.
아이폰5를 기다릴까도 했지만..앞에서 언급한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선택한 것입니다.
지금 한 열흘 정도 쓰고 있는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삼성전자가 3분기 스마트폰 1위를 한것이 우연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4분기는 애플이 다시 1위 올랐지만 말입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갤럭시S3가 공개되는데 비록 사기는 힘들지만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삼성 제품은 무조건 별로라는 생각은 이제 많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아이폰 처럼 유용한 앱이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안드로이드 즉 구글 문제인 것 같고 단말기만 놓고 볼때는 아이폰과 비교할 때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경쟁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블릿은 아직 아이패드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시리즈를 잠깐 써 봤는데 화면 넘어가는 과정이라던가 인터페이스가 다소 느리더군요.

때문에 갤럭시탭은 전혀 사고 싶은 맘이 안생기더군요.
갤럭시 노트를 쓰다보니 갑자기 생각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애플빠는 있는데 삼성빠는 없는 듯 하네요 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41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천루 2012/01/26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도 아이폰 3GS를 쓰면서부터 아이맥, 맥북에어, 아이패드를 쓰고 있는데, 애플 제품은 하드웨어의 매력도 있지만 앱과 포트캐스트라던지 소프트웨어적으로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3GS 의 작은 화면이 답답하긴 해도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삼성전자 제품을 갤럭시탭 와이파이 버전으로 샀는데, 안드로이드 문제인지 벽돌이나 블랙 스크린이 거의 이틀에 한번씩 발생합니다. 다만 7인치 화면이라 인터넷이나 동영상 보는데는 좋더라구요.

    iOS 의 안정성과 안드로이드의 확장성은 이제 유저가 선택해서 지혜롭게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쪽이 낫다라기 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스마트 기기를 다루는 자세로서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아이폰도 조금 화면이 커졌음 하는 바램은 있네요.

  2. Favicon of http://www.blotal.wo.tc BlogIcon 블로탈지기 2012/01/26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경쟁하면서 더 발전해 나가야지요.

  3. Favicon of http://greenstartkorea.tistory.com/ BlogIcon 그린스타트 2012/01/2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를 떠나 기기자체의 안정성이나 편리를 볼때
    삼성제품 전혀 뒤지지않을만큼 괜찮은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jessism.com BlogIcon 낭만 고등어 2012/01/2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3gs에서 겔럭시s2로 바꿨는데 안정적이고 좋아요. 결정적으로 통화가 잘 된다는.. ㅋㅋ


성능·크기 중형급…가격은 준대형
1995년 `마르샤'꼴 날수도…

현대차가 최근 선보인 i40 세단 `살룬'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성공할지 주목된다.
`살룬'은 해치백 스타일 i40을 세단으로 만든 중형차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는 이미 현대차의 중형차 YF 쏘나타가 자리잡고 있다. 유러피안 스타일로 YF 쏘나타와 디자인은 차이가 있으나 크기나 기능 등에서는 비슷하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실제 크기의 경우 쏘나타는 전장 4820mm, 전폭 1835mm, 전고 1470mm, 축거 2795mm로 살룬(4740mm, 1815mm, 1470mm, 2770mm)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전장과 축거는 오히려 쏘나타가 길다.
하지만 `살룬' 가격은 2525만원부터 3155만원까지 쏘나타(2020만~2960만원)에 비해 비싼 편이다.


특히 디젤 1.7 VGT `살룬'의 프리미엄 가격은 3155만원으로 오히려 그랜저 2.4(3120만원)보다 비싼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부 자동차 마니아들은 1995년 국내에 선보인 현대차의 `마르샤'를 떠올리고 있다.
`마르샤'는 2000cc 중형차이긴 하지만 가격이 쏘나타와 그랜저 중간 급으로 위치가 애매했다. 이런 이유로 성능, 연비 등 기능 면에서 찬사를 받았으나 결국 마케팅에 실패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살룬'도 마르샤와 유사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주목받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최근 들어 같은 차량이라도 일반 렌트카나 영업용의 경우는 기본형을 선택하는게 일반적이지만 개인차량으로는 최상급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배기량으로 자동차 보험 등에 부담이 되지만 이왕 같은 가격이면 그랜저 2.4를 사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얘기다.

중형차 `살룬'보다는 준대형 `그랜저'가 성능, 공간, 크기, 편의성, 과시성 등 다방면에서 한 수 위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중형차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디젤 차량을 선보였지만 성능은 쏘나타급인데 가격은 그랜저 수준이라서 `애매한' 위치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쏘나타와 그랜저와 다른 디자인 차별성, 고유가에 따른 디젤 수요 등은 기대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 `살룬'은 현대차가 국내에 내놓은 유러피안 프리미엄 스타일로 날개를 형상화 한 `윙(wing)'타입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후면 중앙부의 크롬 리어 가니쉬, 투톤의 `리어 범퍼'가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준다. 또한 277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i40 살룬'은 최고출력 178마력(ps), 최대토크 21.6kg·m, 연비 13.1km/ℓ의 가솔린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33.0kg·m, 연비 18.0km/ℓ의 디젤 1.7 VGT 엔진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i40 살룬(SALOON)'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GDi 모델이 ▲스마트(Smart) 2525만원 ▲모던(Modern) 2755만원 ▲프리미엄(Premium) 2985만원이며, 디젤 1.7 VGT 모델의 경우는 ▲스마트(Smart) 2695만원 ▲모던(Modern) 2925만원 ▲프리미엄(Premium) 3155만원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410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reenstartkorea.tistory.com/ BlogIcon 그린스타트 2012/01/20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디자인이 잘 빠졌네요 ^^
    고급스럽고 색깔또한 굿굿 입니다.


블로그 광고문의 :: TNM

_uacct = "UA-2171017-1"; urchinTracker();